콘텐츠목차

「도봉산 여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901205
한자 道峯山-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미술과 공예
지역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현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작가 생년 시기/일시 1917년 - 「도봉산 여름」 작가 박고석 출생
창작 시기/일시 1972년 - 「도봉산 여름」 그림
작가 몰년 시기/일시 2002년 - 「도봉산 여름」 작가 박고석 사망
성격 회화
작가 박고석
재질 유화

[정의]

도봉산의 여름 풍경을 소재로 화가 박고석이 1972년에 그린 유화.

[개설]

두껍고 빠른 붓질과 단순한 형태의 모던한 화풍을 구사하였던 박고석(朴古石)[1917~2002]은 1970년대부터 산을 소재로 한 풍경화를 주로 그렸다. 1950년대 중반경에 북한산(北漢山)도봉산(道峰山)이 보이는 정릉(貞陵)에 터를 잡고 호젓한 산중 생활을 즐기다가 1968년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면서 ‘산’ 시리즈 작업을 전개시켰다. 도봉산과 설악산(雪嶽山)의 사계절 풍경을 단순한 구도와 힘찬 필력으로 표현하였다.

[형태]

「도봉산 여름」은 캔버스 위에 유화로 제작하였으며, 크기는 53㎝×45.5㎝이다.

[내용]

힘차고 거친 필선과 강렬한 색감으로 도봉산의 여름 풍경을 표현한 「도봉산 여름」은 ‘산의 화가’로 불리는 박고석의 1972년 작품이다. 우뚝 솟아오른 산봉들과 화면 하단부에 수평으로 펼쳐진 녹음의 대비를 통해서 자연에 대한 작가의 경외심에 가까운 감동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산행을 통해 도봉산의 계곡과 능선을 직접 몸으로 익히면서 산에 대한 신앙을 키운 ‘산의 화가’ 박고석의 도봉산 그림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