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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901266
한자 道峯山祝祭
이칭/별칭 도봉산축제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무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07년 10월 12일연표보기 - 제1회 도봉산축제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8년 9월 26일~29일 - 제2회 도봉산축제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 9월 25일~26일 - 제3회 도봉산축제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0년 10월 8일~10일 - 제4회 도봉산축제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1년 10월 7일~8일 - 제5회 도봉산축제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7년 - 도봉산페스티벌 명칭 변경
행사 장소 도봉산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37.6837277, 127.0318174)지도보기
주관 단체 도봉 문화원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552[창5동 303](37.6540005, 127.0386044)지도보기
행사 시기/일시 매년 9월~10월경
전화 02-905-4026
홈페이지 도봉구 문화 관광(http://tour.dobong.go.kr)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서 도봉산을 주제로 매년 개최되는 지역 축제.

[연원 및 개최 경위]

도봉산페스티벌 은 도봉 구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대내외적으로 문화 도봉의 이미지를 높이자는 목표로 2007년에 도봉산축제로 시작되었다. 도봉, 도봉 구민, 도봉산을 큰 주제로 하여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가 2015년까지 개최되었다. 이후 도봉구의 랜드마크인 도봉산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적 도봉 및 문화도시로서의 도봉을 대내적으로 알리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과 도봉산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 재개되면서 명칭을 도봉산축제에서 도봉산페스티벌로, 주최가 도봉구청에서 도봉문화재단으로 바뀌었다.

[행사 내용]

도봉산페스티벌 은 매년 가을 9월과 10월경에 열리며 도봉구청이 주최하고 2015년까지 도봉 문화원이 주관한다. 도봉 문화원이 주관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 도봉과 도봉산을 알리고 다양성을 표현하는 ‘지역 문화 축제’와 공모와 경쟁을 통한 ‘수준 높은 축제’를 지향한다. 본 행사로 개막식, 도봉산 음악회, 산사 음악회, 솔바람 가요제 등이 열리고 부대 행사로 도봉 구민 등산 대회, 등산복 패션쇼, 깃발 그림 서예전, 사진전, 체험 행사가 열렸다.

2017년 재개된 도봉산페스티벌은 매년 9월 열리며 도봉구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도봉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다양한 도봉산의 매력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축제이자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상생과 참여의 축제로 탈바꿈하였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산사음악회, 클린산행, 암벽대회, 버스킹공연, 아트마켓, 템플스테이, 산악사진전시회, 스탬프투어, 체험부스, 인공암벽체험, 숲해설 등 2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제1회 도봉산축제는 2007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도봉산 입구 특설 무대[도봉산 주차장, 제1 야영장, 도봉 서원 등]에서 개최되었다. 주요 행사로 도봉 구민 등산 대회, 개막식 및 음악회, 시 낭송회, 도봉 서원 추향제와 은행나무 작은 음악회 등을 비롯한 여러 행사가 진행되었다.

제2회 도봉산축제는 2008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도봉산 입구 특설 무대에서 ‘가을 감성이 축제로 피어난다. 산, 사람 그리고 가을이 함께 녹아나는 제2회 도봉산축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3만여 명이 참가하였고 도봉 구민 등산 대회, 개막식 및 음악회, TBS 가요제 및 산사 음악회, 공예 체험 현장, 도봉 서원 추향제와 은행나무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제3회 도봉산축제는 2009년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도봉산 입구 특설 무대[도봉산 주차장, 제1 야영장]에서 ‘도봉, 도봉 사람, 도봉산’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3만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개막식 및 도봉산 음악회, 도봉 구민 등산 대회, 등산복 패션쇼, 산악인 사인회, 산사 음악회, 사찰 음식 전시 및 시식회, 도봉산 사진 전시회, 깃발전과 도봉산 상가 그랜드 세일 등이 진행되었다.

제4회 도봉산축제는 2010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도봉산 공영 주차장, 제1 휴식처, 생태 공원, 도봉 서원, 서울 창포원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자연을 향한 자연과 같은 축제’라는 주제로 도봉구가 주최하고 도봉 문화원도봉 사암 연합회에서 주관하였다. ‘참여와 소통의 축제’, ‘순수와 자연을 닮은 축제’, ‘설레는 축제’라는 세 가지 키 워드로 주로 개막식, 사찰 음식 전시와 산사 음악회 등의 여러 행사가 열렸다.

제5회 도봉산축제는 2011년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도봉산 공영 주차장, 수변 무대, 창동 운동장, 창동 문화 마당에서 개최되었다. ‘자연과 함께, 문화와 함께, 주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도봉 구민 등산 대회, 개막식, 솔바람 가요제, 도봉산 사찰 음식전, 청소년 페스티벌, 우리 춤 우리 가락, 산사 음악회, 창동역 개통 100주년 기념행사, 도봉 서원 추향제와 좋은 영화 감상회 등이 열렸다.

제6회 도봉산축제는 2013년 10월 4일과 5일 도봉산 공영주차장, 도봉산 생태공원, 창동운동장 등에서 열렸고, 보는 축제에서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축제이자, 도봉구 근현대사 인물을 재조명하는 주로 진행되었다. 역사 인물 사료전시회, 둘리애니메이션 축제, 역사 인물 홈커밍데이, 산사음악회, 아웃도어 패션쇼 및 전시회를 비롯한 다문화, 건강문화체험 등이 열렸다.

2015년에 ‘산사축제’라는 도봉의 자연과 전통문화예술을 담는 축제로 2015년 10월 2일에서 3일까지 도봉산 제1휴식처에서 등산대회, 도봉문화원 예술단의 북공연, 국악, 통기타,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비롯하여 사찰음식전, 영산재, 산사음악회와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된 2017년에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선인봉, 도봉산 제1휴식처 등 도봉산 일원에서 진행되었고,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산울림콘서트, 인공암벽대회, 클린산행캠페인, 영산제 및 사찰음식체험, 아트마켓 및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2018년 도봉산페스티벌은 2018년 9월 8일부터 9일까지 ‘도봉산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산악인 중심의 산악프로그램보다는 많은 시민들이 쉽게 편하게 참여하며, 도봉산의 전체 모습을 커다란 배경으로 삼아 또다른 매력의 도봉산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도봉산에서는 자연암벽대회를 비롯하여 산악관련 전시회, 스탬프투어와 트레일러닝, 숲해설프로그램, 템플스테이, 프린지공연, 도봉산을 화폭에 담은 다락원체육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제, 마임, 버블쇼, 재즈공연, 아트마켓, 폐막식 등이 진행되었다.

2019년 도봉산페스티벌은 2019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봉산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도봉산을 있는 그대로 즐기고 도심속 자연의 가치를 공유하며, 자연에 스며드는 체험과 공연이 진행되었다. 도봉산과 다락원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축제화폐 및 별밤포차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숲속별밤음악회, 국립공원사진전, 판놀음축제, 재즈&레게파티, 바른 산행문화 캠페인, 도봉산복토, 스탬프투어, 테이프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현황]

도봉산페스티벌 은 2017년 이래 재개되면서 9월의 가을단풍과 함께 도봉산을 중심주제로 다양한 컨셉으로 자연과 문화예술을 주민들이 편하게 즐기며, 지친 일상에서 쉼이 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0.05.14 현행화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서 도봉산을 주제로 매년 개최되는 지역 축제. [연원 및 개최경위] 도봉산축제는 도봉 구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대내외적으로 문화 도봉의 이미지를 높이자는 목표로 2007년에 시작되었고, 도봉, 도봉 구민, 도봉산을 큰 주제로 하여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가 개최되었다. 잠시 멈추었다가 도봉구의 랜드마크인 도봉산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적 도봉 및 문화도시로서의 도봉을 대내적으로 알리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과 도봉산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 재개되면서 명칭을 도봉산축제에서 도봉산페스티벌로, 주최가 도봉구청에서 도봉문화재단으로 바뀌었다. [행사내용] 도봉산축제는 매년 가을 9월과 10월경에 열리며 도봉구청이 주최하고 2015년까지 도봉 문화원이 주관하였다. 도봉 문화원이 주관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 도봉과 도봉산을 알리고 다양성을 표현하는 ‘지역 문화 축제’와 공모와 경쟁을 통한 ‘수준 높은 축제’를 지향하였다. 본 행사로 개막식, 도봉산 음악회, 산사 음악회, 솔바람 가요제 등이 열리고 부대 행사로 도봉 구민 등산 대회, 등산복 패션쇼, 깃발 그림 서예전, 사진전, 체험 행사가 열렸다. 2016~17년동안 잠시 멈추었다가 재개된 도봉산페스티벌은 매년 9월(2017년도에는 10월) 열리며 도봉구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도봉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다양한 도봉산의 매력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축제이자 지역상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상생과 참여의 축제로 탈바꿈하였다. 페스티벌은 개막식, 산사음악회, 클린산행, 암벽대회, 버스킹공연, 아트마켓, 템플스테이, 산악사진전시회, 스탬프투어, 체험부스, 인공암벽체험, 숲해설 등 2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다. 제1회 도봉산축제는 2007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도봉산 입구 특설 무대[도봉산 주차장, 제1 야영장, 도봉 서원 등]에서 개최되었다. 주요 행사로 도봉 구민 등산 대회, 개막식 및 음악회, 시 낭송회, 도봉 서원 추향제와 은행나무 작은 음악회 등을 비롯한 여러 행사가 진행되었다. 제2회 도봉산축제는 2008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도봉산 입구 특설 무대에서 ‘가을 감성이 축제로 피어난다. 산, 사람 그리고 가을이 함께 녹아나는 제2회 도봉산축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3만여 명이 참가하였고 도봉 구민 등산 대회, 개막식 및 음악회, TBS 가요제 및 산사 음악회, 공예 체험 현장, 도봉 서원 추향제와 은행나무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제3회 도봉산축제는 2009년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도봉산 입구 특설 무대[도봉산 주차장, 제1 야영장]에서 ‘도봉, 도봉 사람, 도봉산’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3만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개막식 및 도봉산 음악회, 도봉 구민 등산 대회, 등산복 패션쇼, 산악인 사인회, 산사 음악회, 사찰 음식 전시 및 시식회, 도봉산 사진 전시회, 깃발전과 도봉산 상가 그랜드 세일 등이 진행되었다. 제4회 도봉산축제는 2010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도봉산 공영 주차장, 제1 휴식처, 생태 공원, 도봉 서원, 서울 창포원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자연을 향한 자연과 같은 축제’라는 주제로 도봉구가 주최하고 도봉 문화원과 도봉 사암 연합회에서 주관하였다. ‘참여와 소통의 축제’, ‘순수와 자연을 닮은 축제’, ‘설레는 축제’라는 세 가지 키 워드로 주로 개막식, 사찰 음식 전시와 산사 음악회 등의 여러 행사가 열렸다. 제5회 도봉산축제는 2011년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도봉산 공영 주차장, 수변 무대, 창동 운동장, 창동 문화 마당에서 개최되었다. ‘자연과 함께, 문화와 함께, 주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도봉 구민 등산 대회, 개막식, 솔바람 가요제, 도봉산 사찰 음식전, 청소년 페스티벌, 우리 춤 우리 가락, 산사 음악회, 창동역 개통 100주년 기념행사, 도봉 서원 추향제와 좋은 영화 감상회 등이 열렸다. 제6회 도봉산축제는 2013년 10월 4일부터 5일까지 도봉산 공영주차장, 도봉산생태공원, 창동운동장 등에서 열렸고, 보는 축제에서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축제이자, 도봉구 근현대사 인물을 재조명하는 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사인물 사료전시회, 둘리애니메이션 축제, 역사인물 homecoming day, 산사음악회, 아웃도어 패션쇼 및 전시회를 비롯한 다문화, 건강문화체험 등이 열렸다. 2015년에 기존 도봉산축제에서 ‘산사축제’라는 도봉의 자연과 전통문화예술을 담는 축제로 2015년 10월 2일에서 3일까지 도봉산 제1휴식처에서 등산대회, 도봉문화원 예술단의 북공연, 국악, 통기타,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비롯하여 사찰음식전, 영산재, 산사음악회와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재개된 도봉산페스티벌은 2017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선인봉, 도봉산 제1휴식처 등 도봉산 일원에서 진행되었고,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산울림콘서트, 인공암벽대회, 클린산행캠페인, 영산제 및 사찰음식체험, 아트마켓 및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2018년 도봉산페스티벌은 2018년 9월 8일부터 9일까지 ‘도봉산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산악인 중심의 산악프로그램보다는 많은 시민들이 쉽게 편하게 참여하며, 도봉산의 전체모습을 커다란 배경으로 삼아 또다른 매력의 도봉산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도봉산에서는 자연암벽대회를 비롯하여 산악관련 전시회, 스탬프투어와 트레일러닝, 숲해설프로그램, 템플스테이, 프린지공연, 도봉산을 화폭에 담은 다락원체육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제, 마임, 버블쇼, 재즈공연, 아트마켓, 폐막식 등이 진행되었다. 2019년 도봉산페스티벌은 2019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봉산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도봉산을 있는 그대로 즐기고 도심속 자연의 가치를 공유하며, 자연에 스며드는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하였다. 도봉산과 다락원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축제화폐 및 별밤포차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숲속별밤음악회, 국립공원사진전, 판놀음축제, 재즈&레게파티, 바른 산행문화 캠페인, 도봉산복토, 스탬프투어, 테이프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현황] 도봉산페스티벌은 2017년 이래 재개되면서 9월의 가을단풍과 함께 도봉산을 중심주제로 다양한 컨셉으로 자연과 문화예술을 주민들이 편하게 즐기며, 지친 일상에서 쉼이 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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