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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창동 61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901915
한자 플랫폼 倉洞 61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11길 74[창동 1-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오시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관|개장 시기/일시 2016년 4월 29일연표보기 - 플랫폼 창동 61 개장
현 소재지 플랫폼 창동 61 -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11길 74[도봉구 창동 1-9]지도보기
성격 문화 시설
면적 2,790㎡

[정의]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있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시설.

[개설]

플랫폼 창동 61은 61개의 대형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공연장, 갤러리, 창작 스튜디오, 패션몰, 카페 등의 공간을 구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악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열 수 있는 서울 동북부에 조성한 새로운 복합 문화 시설이다.

[건립 경위]

2025년 완공 예정인 서울 아레나의 마중물 사업으로 플랫폼 창동 61을 건립하게 되었다.

[변천]

2016년 4월 29일 개장하였다.

[구성]

플랫폼 창동 61지하철 4호선 창동역 1번 출구와 연결된 환승 주차장 내에 연면적 약 2,790㎡ 3층으로 건립되었다. 61개의 대형 컨테이너를 쌓아 만들었는데, 크게 문화 예술 공간, 라이프 스타일 공간, 커뮤니티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1층은 주차장이 있으며, 2충에는 패션 스튜디오, 포토 스튜디오, 레드 박스[공연장], 레스토랑, 패션몰, 갤러리, 카페, 운영 사무국 등이 있다. 3층에는 레스토랑,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딩 공연장이 있고 녹음실, 합주실, 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있다.

[현황]

2016년 4월 29일 개장 기념으로 ‘라이브 데이즈’를 공연하였으며, 5월 4일부터 8일까지 콘서트 ‘플랫폼 인 마이 라이프’를 개최하였다. 공연장 내에 있는 갤러리 510에서는 사진작가 조세현의 사진전이 개최되었다. 시민이면 누구든지 패션·요리·사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녹음실 등의 공간을 저렴하게 빌려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창동 61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플랫폼 창동 61지하철 4호선 창동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 편에 위치하고 있다. 2023년 10월 현재 후속사업을 위하여 시설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참고문헌]
  • 「플랫폼 창동 61, 컨테이너 문화공간 오픈!」(『Today’s News』2016. 5. 2.)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3.12.21 현행화 [현황] 2023년 기준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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