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49P00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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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양효공 안맹담 신도비는 1466년(세조 12) 후손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조선 시대 사대부들의 것 중 최초의 귀부 이수형 1면비로, 귀부는 화강암으로 높이 190cm, 너비 170cm, 두께 280cm, 비신은 대리석으로 높이 190cm, 너비 90cm, 두께 26cm이다. 약간의 파손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조각과 글씨가 잘 남아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산 63-1 |
제작 | (주)르네틴트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