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계 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9P00159
설명문 남궁계의 단 정면 모습이다. 묘는 잃어버려 전하지 않으며, 후손들이 도봉산에 단(壇)과 재실인 무수재(無愁齋)을 세워 시제를 지내고 있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산69-7
제작 (주)르네틴트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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