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희 거주지 옛 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9P01232
설명문 일제 강점기 말 도봉구 창동에 거주하였던 소설가 벽초(碧初) 홍명희(洪命憙)가 살았던 곳이다. 당시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창동리 244-1번지로, 오늘날엔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136 나길 40 신도 브래뉴 아파트 103동 자리이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제작 (주)르네틴트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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