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는 국공립 보육 시설.

[설립 목적]

구립 창4동 어린이집은 ‘꿈을 키우며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를 원훈으로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따라 필요한 사랑과 교육을 나누기 위하여 2002년 2월 26일에 설립되었다.

[변천]

2002년 2월 26일에 개원하여 2006년 12월 30일 신축 건물로 이전하였다. 2009년 5월 4일에는 서울형 어린이집 인증을 받았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구립 창4동 어린이집은 최고의 시설에서 장애아 통합 보육 및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 관리 및 기관과의 협력 체계, 지역 사회 연계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놀이 중심의 연령별 교육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길러 영유아가 심신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하며 바르게 생활하는 태도와 습관을 기본으로 자신의 신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기본 운동 능력을 기르고 있다.

자신을 존중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생활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교육하고 있다. 기초적인 언어 능력을 기르고 바른 언어생활 태도를 가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주변 환경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능력과 태도, 자연과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문화 특기 활동을 요일별로 실행하여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7년 12월 2일에 ‘2007 전국 우수 프로그램 장애아 통합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12월 2일에 ‘2008 전국 우수 프로그램 보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12월 29일에 ‘도봉구 우수 보육시설 시설장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12월에는 ‘2009 제3회 보육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5월 12일에는 도봉구 소방 동요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9월 4일에는 서울시 소방 동요 대회에서 입상하였으며, 12월 20일에는 도봉구 우수 주치의상을 받았다.

[현황]

2015년 현재 만 0세는 3개 반 8명, 만 1세는 3개 반 15명, 만 2세는 2개 반 14명, 만 3세는 1개 반 15명, 만 4세는 3개 반 40명, 만 5세는 1개 반 20명, 특수/장애아는 4개 반 12명으로 총 123명의 원아가 재원하고 있다. 교직원은 원장 1명, 보육교사 17명, 특수교사 1명, 영양사 등 기타 직원 5명으로 총 27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