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최치원 창원 바다의 달빛을 탐하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2M10044
설명문 신라말기 학자 최치원은 현재 마산 월영동에 있는 월영대 주변에 별서를 짓고 그곳에 한동안 머물렀고, 그가 떠난후 고려의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최치원의 흔적을 따라 월영대를 찾았다. 창원에 남아 있는 최치원의 흔적을 영상에 담았다.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제작일자 2014년 3월 28일
제작 ㈜포스트미디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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