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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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東和運輸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54길 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슬이 |
설립 시기/일시 | 1976년 10월 22일 - 동화운수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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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0년 1월 - 동화운수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507-46에서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507-5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동화운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507-46 |
현 소재지 | 동화운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507-5 |
성격 | 주식회사|운송 업체 |
설립자 | 김국경 |
전화 | 02-997-8408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택시 운수업체.
[변천]
1976년 10월 22일에 설립된 동화운수는 2010년 1월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507-46번지에서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507-5번지로 이전하였다. 김국경이 설립하여 운영하다 현재는 김국경, 김지영 두 사람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택시는 시·도별로 운송 사업 구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서울시 택시는 서울특별시를 벗어난 다른 구역에서 영업을 하지 못한다. 다만, 서울특별시에서 손님을 태워 다른 구역으로 운행하거나 다른 구역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도중 서울행 손님을 태우는 귀로 영업[영업 구역으로 돌아가는 길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 영업]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브랜드 콜택시인 나비콜과 연계하여 영업하고 있다. 나비콜은 안심 귀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콜 센터나 나비콜 홈페이지를 통해 승차할 경우 미리 등록한 가족이나 친구의 휴대폰 번호로 탑승 시간, 위치, 탑승 차량의 정보가 SMS로 전달되는 서비스이다.
[현황]
관리부, 정비부, 경리부와 영업부로 나뉘어 있으며, 2012년 현재 200명의 사원이 근무한다. 동화운수는 두 개의 차고지를 갖고 있는데 제 1차고는 678㎡, 제2 차고는 454㎡이다. 2012년 현재 94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