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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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京一運輸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27길 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슬이 |
설립 시기/일시 | 1970년 12월 1일 - 경일운수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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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3년 - 경일운수 교통부 지정 우수 업체로 선정 |
현 소재지 | 경일운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697 |
성격 | 주식회사|운송 업체 |
설립자 | 노창섭 |
전화 | 02-992-5551|02-902-5691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택시 운수업체.
[변천]
경일운수는 1970년 12월 1일에 설립되었다. 1983년 교통부 지정 우수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지역 사회 발전 공로상과 서울특별시 교통 문화 발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택시는 시·도별로 운송 사업 구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서울시 택시는 서울특별시를 벗어난 다른 구역에서 영업을 하지 못한다. 다만, 서울특별시에서 손님을 태워 다른 구역으로 운행하거나 다른 구역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도중 서울행 손님을 태우는 귀로 영업[영업 구역으로 돌아가는 길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 영업]은 가능하다. 경일운수는 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회사 소속 전 차량에 시트를 장착하고 운전기사들에게 운전복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경일운수는 서울특별시 브랜드 콜택시 업체인 동부 엔콜과 연계하여 영업한다.
경일운수는 2006년 서울특별시가 한국 갤럽 연구소에 의뢰하여 조사한 ‘2006년 택시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택시 서비스 우수 업체로 선정되었다. 이에 2007년 10월 도봉구에서 택시 서비스 우수 업체에게 부여하는 웰빙 인증 마크를 부여받았다. 웰빙 택시 마크를 부착한 택시에는 차량 고유 번호가 매겨지며, 승객은 휴대폰의 무선 인터넷으로 번호를 입력해 택시 탑승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현황]
경일운수는 정비부, 경리부, 관리부를 포함하여 2013년 현재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754.02㎡의 차고지를 보유하고 있다. 소속 차량은 2012년 기준으로 122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