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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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一眞運輸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10아길 2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슬이 |
설립 시기/일시 | 1964년 11월 27일 - 일진운수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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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6년 9월 27일 - 일진운수 차고지 확보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 일진운수 서울 택시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 |
현 소재지 | 일진운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623-10 |
성격 | 주식회사|운송 업체 |
설립자 | 유일연 |
전화 | 02-992-7047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는 택시 운수업체.
[변천]
1964년 11월 27일 50대의 지입 택시를 보유한 일진운수를 설립하였으며, 1976년 9월 27일 지금의 차고지를 확보하였다. 1985년에 교통부[지금의 국토 해양부]로부터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수범 업체로 선정되어 증차 혜택을 받았다.
2007년 2월 국내 처음으로 ‘세라토’를 개조한 준준형 택시를 도입하였으며, 2009년 기준으로 98대 중 58대를 1600㏄급 세라토 및 포르테 택시로 운영하였다. 2011년 서울특별시가 도입한 소형 택시 제도에 의하면 배기량 1000~1600㏄ 소형 택시는 기본요금 2,100원으로 일반 택시에 비해 저렴하다[택시 기본요금 2,400원 기준]. 일진운수는 2011년 서울 택시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택시는 시·도별로 운송 사업 구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서울시 택시는 서울특별시를 벗어난 다른 구역에서 영업을 하지 못한다. 다만, 서울특별시에서 손님을 태워 다른 구역으로 운행하거나 다른 구역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도중 서울행 손님을 태우는 귀로 영업[영업 구역으로 돌아가는 길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 영업]은 가능하다.
[현황]
2011년 기준으로 정비부와 경리부, 관리부, 영업부에 직원 220명이 근무하고 있다. 2012년 기준 94대의 차량과 2,237㎡의 차고지를 보유하고 있다. 사원이 주축으로 축구부를 조직하여, 동북부지역 택시 회사 축구부로 구성된 동북부 축구 연합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축구 대회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2014년 10월 ‘일진에쓰앤에쓰(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업종 또한 ‘기타 부동산 임대업’으로 전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