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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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兒童文藝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진선 |
창간 시기/일시 | 1976년 5월 - 『아동 문예』 제1호 문예 마을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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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1월 - 『아동 문예』 월간에서 격월간으로 전환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3월 - 『아동 문예』 제397호 문예 마을 발간 |
제작|간행처 | 『아동 문예』 간행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
성격 | 연속 간행물 |
창간인 | 박종현 |
판형 | 신국판 |
총호수 | 제397호[2013년 3월]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의 문예 마을에서 발간하는 한국 아동 문학 격월간 잡지.
[창간 경위]
『아동 문예』는 1976년 5월 시인 박종현을 중심으로 온가족이 함께 읽는 아동 문학 전문지를 표방하고 창간되었다. 동심 사회를 건설하고 아동 문학 예술을 전문으로 다루며 아동과 어른이 함께 읽는 문학잡지로 성장하고자 하였다.
[형태]
판형은 신국판이며 208쪽 내외이다.
[구성/내용]
『아동 문예』는 연작 동시, 특선 동시, 정선 동시, 동시조, 창작 동화, 장편 동화, 아동 극본, 작품 해설, 작품집 서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 위원회와 자문 위원회가 기획하고 역량 있는 아동 문학 작가에게 원고를 청탁하여 우수 작품을 유치하고 있다. 또한 특집 편집란을 확대하여 개인 및 문학 단체의 문학적 역량을 집중 조명한다.
[변천과 현황]
『아동 문예』는 창간호부터 2006년 12월호까지 월간으로 발행되다가 재정적인 요인으로 2007년 1월호부터 격월간으로 바뀌어 2013년 3월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 38권 통호 제397호를 발행하였다. 또한 약 40여 년의 기간 동안 많은 아동 문학가들을 배출해 왔다. 창간한 이래 많은 작가들이 투고하였으며, 일부는 평단에서 문학 평론을 하고 있다. 등록일은 1976년 3월 10일이며 발행 부수는 1,500부이다.
[의의와 평가]
우리나라 문인들은 문학잡지를 통해 문단에 데뷔하는 경우가 많다. 『아동 문예』는 동시·동화 작가들에게 등용문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으며, 동시와 동화 작품만을 게재하는 아동 문학 전문 잡지로 우뚝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