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1891 |
---|---|
한자 | 道峰洞-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여진 |
편찬|간행 시기/일시 | 2012년 - 『도봉동 버드나무 아래』 도서 출판 우와에서 발간 |
---|---|
배경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
성격 | 에세이집|수필집|가족 문집 |
작가 | 유광식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36여 년간 거주하고 있는 유광식이 2012년 자신이 쓴 글과 가족의 글을 모아 엮어 만든 가족 문집.
[개설]
『도봉동 버드나무 아래』는 2012년 도서 출판 우와에서 간행된 에세이집으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36여 년간 거주하며 일가를 이룬 저자 유광식이 자신이 살아온 삶과 가족의 이야기를 사진과 시, 에세이로 엮어 만든 가족 문집이다.
[구성]
『도봉동 버드나무 아래』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은 제1부 ‘사진으로 보는 버드나무집’, 제2부 ‘우리들 이야기’, 제3부 ‘사진 영상을 시심으로 풀다’, 제4부 ‘짧은 단상, 긴 여정’의 순으로 되어 있다.
[내용]
『도봉동 버드나무 아래』는 저자인 유광식이 도봉구 도봉동에 36년째 거주하면서 일가를 이룬 이야기를 가족 문집의 형식으로 엮어 낸 책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의 제1부에는 도봉구 도봉동에 살면서 겪었던 일들을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엮어 놓고 있으며, 제2부에는 아내와 자식들이 쓴 글을 모아 놓았다. 제3부에는 사진을 시로 풀어 쓴 자작시가 담겨 있으며, 제4부에는 자작 산문이 담겨져 있다.
[특징]
『도봉동 버드나무 아래』는 도봉구 도봉동이라고 하는 특정 지역을 배경으로 하여 도봉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문집으로 엮어 놓고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의의와 평가]
『도봉동 버드나무 아래』는 개인 저자가 아니라 한 가족의 글과 사진을 모아 엮은 가족 문집이라는 점에서 발간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