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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e뉴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901395
한자 道峰-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656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진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08년 7월 7일연표보기 - 『도봉 e뉴스』 제1호 도봉구청 발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2년 4월 23일 - 『도봉 e뉴스』 제199호 도봉구청 발간
제작|간행처 『도봉 e뉴스』 간행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656[방학동 720]지도보기
성격 인터넷 뉴스
발행인 이동진
총호수 제199호[2012년 4월 23일]
URL 『도봉 e뉴스』(http://enews.dobong.go.kr)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도봉구청에서 매주 제공하는 인터넷 뉴스 사이트.

[창간 경위]

매월 반상회 날 발행되는 소식지 『도봉 뉴스』가 그때그때 새로운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도봉 전자 뉴스[Electronic Daily Dobong News]가 창간되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에 발맞추어 홍보 사항 및 보도 자료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고 손쉽게 기사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도봉 e뉴스』로 개편하였다.

[형태]

『도봉 e뉴스』 홈페이지(http://enews.dobong.go.kr)에 게재되며 가입자에게 이메일로 발송된다.

[구성/내용]

헤드라인 뉴스, 최근 뉴스, 카테고리별 뉴스로 나뉘어져 있어 기사 검색이 손쉽다. 각종 교양 강좌, 문화 행사 등 문화·건강 프로그램, 구정 소식, 보도 자료, 미담 사례 등을 다룬다. 홍보 사항 및 보도 자료 등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어 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언제든지 새로운 기사를 접할 수 있다.

[변천과 현황]

2002년에 발간되어 이메일로 소식을 전달하던 도봉 전자 뉴스가 2008년 7월 7일 『도봉 e뉴스』로 개편되었다. 매주 월요일[주 1회]에 발행되며 가입자에게 이메일로 발송된다. 가입자는 5만 879명[2009년 10월 31일 기준]이다. 도봉구청 홈페이지 가입 시 소식지 수신 여부를 선택하거나, 도봉구 시설 관리 공단[창동 체육 센터 등] 혹은 도봉구청 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전화해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2012년 4월 23일 『도봉 e뉴스』 제199호가 발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기사들을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유익한 정보들을 신속하게 많이 얻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유익한 정보를 엄선하여 이메일로 제공해 구정의 이해를 도우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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