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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900155
한자 觀光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승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3년 4월 2일 - 북한산 국립 공원 지정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3년 5월 - 옹기 민속 박물관 개관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2년 5월 - 발바닥 공원 개장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4년 9월 10일 - 서울 열린 극장 창동 개관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6년 3월 30일 - 방학 사계 광장 개장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7년 5월 11일 - 도봉 10대 명소 선정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0년 - 서울 열린 극장 창동 폐관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1년 6월 30일 - 북한산 둘레길 전 구간 개통
도봉산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지도보기
묘지 연산군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산 77지도보기
나무 방학동 은행나무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546지도보기
서원 도봉 서원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 512지도보기
사찰 천축사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549지도보기
공원 발바닥 공원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 3동 270-1지도보기
광장 방학 사계 광장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678 외 3필지지도보기
공연장 창동 열린 극장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1-6지도보기
박물관 축구장 옹기 민속 박물관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497-15지도보기
축구장 창골 잔디 구장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산48-4지도보기
시장 방학동 도깨비시장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 2동 632지도보기
비석 이인 신도비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산81-1지도보기
비석 및 묘소 양효안공 신도비와 묘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산63-1
석불 좌상 만월암 석불 좌상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산29지도보기
사찰 원통사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 546지도보기
기타 유적 누원점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 340지도보기
묘소 무수골 왕족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 산82-1
암각 도봉계곡 암각문 - 도봉산 입구
묘소 쌍문동 내시묘군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묘소 초안산 내시묘군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산192지도보기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분포되어 있는 관광 자원.

[개설]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도봉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도봉산 자락에는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깃들어 있다. 도봉구에 있는 관광 자원으로는 이러한 자연환경에 대한 것과 문화에 관련된 것이 있다. 자연환경에 관한 것으로는 도봉산북한산 국립 공원 등이 있고, 문화와 관련해서는 지정 문화재, 서원 및 사찰, 기타 유적이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도봉구에서 지정한 도봉 10대 명소가 있다.

[자연 관광 자원]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자연 관광 자원으로는 도봉산북한산 국립 공원, 북한산 둘레길이 있다. 도봉산북한산 국립 공원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은 24㎢이다. 최고봉인 자운봉[739.5m]을 비롯하여 만장봉[718m], 선인봉[708m], 오봉[625m] 등이 깎아지른 듯 솟아 있어 장관을 이루며 문사동 계곡, 원도봉 계곡, 무수골, 오봉 계곡 등 수려한 계곡이 많아 마치 금강산을 빚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일찍부터 서울의 금강이라 불렀다.

또한 도봉산에는 망월사, 천축사 등 크고 작은 사찰과 도봉 서원 등의 명소가 있다. 현재는 버스 정류장이 산 아래까지 들어와 도봉산에 접근하기가 편리해졌고, 지하철 1호선지하철 7호선의 개통으로 인하여 서울 시민이나 근교 주민들에게 더없이 좋은 관광 자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도봉산북한산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정 면적은 9.149㎢로 전국의 약 0.13%를 차지한다.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만든 북한산 자락의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며 전체 71.8㎞가 개통되어 있다. 북한산 둘레길은 총 21코스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중 서울특별시 도봉구에는 18코스 도봉 옛길, 19코스 방학동길, 20코스 왕실 묘역길이 지나고 있다.

[지정 문화재]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지정 문화재로는 연산군묘[사적 제362호],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 공주 묘역(良孝公 安孟聃과 貞懿公主 墓域)[서울시 유형 문화재 제50호], 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全州 李氏 寧海君派 墓域)[서울시 유형 문화재 제106호], 만월암 석불 좌상[서울시 유형 문화재 제121호]이 있다.

1. 연산군묘(燕山君墓)

연산군묘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산77번지에 위치한 묘로 조선 시대 제10대 임금인 연산군(燕山君)[1476~1506]과 왕비였던 거창군 부인(居昌郡夫人) 신씨(愼氏)[1472~1537]의 묘이다. 연산군은 비록 왕을 지내었으나 그 지위가 군으로 강봉되어 무덤을 묘라고 한다.

2. 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全州 李氏 寧海君派 墓域)

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全州 李氏 寧海君派 墓域)은 세종과 후궁 신빈김씨(慎嬪金氏) 사이에서 태어난 영해군(寧海君)관련 묘역이다. 이들 묘역군에는 크게 동편 능선에 영해군을 비롯하여 장인 신윤동(申允東), 차남 길안정(吉安正) 의(義), 손자 완천군(完川君) 희(禧)와 강녕군(江寧君) 기(祺), 증손 평성수(平城守) 질(耋), 그리고 충노(忠奴) 김동(金同) 등의 묘역이 있다. 서편 능선에는 영해군의 장남 영춘군(永春君) 인(仁: 1465~1507), 증손 부원정(富原正) 이(頤) 등의 묘역과 묘주 미상의 묘역이 두루 남아 있다.

3.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 공주 묘역(良孝公 安孟聃과 貞懿公主 墓域)

조선 시대 세종 대왕의 딸 정의 공주와 부군인 양효공 안맹담[1415~1462]의 묘소와 신도비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산63-1번지 도봉산 남쪽 작은 봉우리 시루봉 기슭에 있으며 1466년(세조 12)에 세워졌다. 묘는 정의 공주와 쌍분으로, 봉분 2개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으며 봉분 앞에 석등과 4기의 문인석이 있다. 묘역 아래에 세워져 있는 신도비는 거대한 화강암 귀부에 대리석으로 된 이수를 갖추고 있으며, 비의 한가운데에 여의주를 놓고 쌍용을 틀어 조각한 이수와 귀부의 거북 조각은 매우 정교하다.

4. 만월암 석불 좌상(滿月庵 石佛坐像)

만월암 석불 좌상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산29번지 도봉산도봉산 만장봉 바로 아래에 있다. 현재 석굴 법당만 남아 있는 초라한 모습이지만 이 안에는 단정한 체구의 석조 여래 좌상이 모셔져 있다. 18세기 초엽의 전형적인 불상 양식을 따르고 있는 가운데서도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서원 및 사찰]

1. 도봉 서원(道峰書院)

도봉 서원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에 있는 서울 소재 유일한 서원이다. 1573년(선조 6)에 정암(靜菴) 조광조(趙光祖) 선생의 학문과 도덕을 추모하고, 도학(道學)을 강의하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건하여 다음 해에 사액(賜額)을 받았다.

2. 천축사(天竺寺)

천축사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549번지 도봉산 만장봉 동쪽 기슭에 있는 사찰로 대한 불교 조계종 직할 교구 조계사의 말사이다. 673년(문무왕 13)에 의상(義湘)만장봉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의상대(義湘臺)에서 수도할 때 현재 위치에 절을 창건하고 옥천암(玉泉庵)이라 하였다. 1398년(태조 7) 함흥에서 돌아오던 태조가 옛날 이곳에서 백일기도하던 것을 상기하여 중창한 뒤 천축사라는 사액을 내렸다.

3. 원통사(圓通寺)

원통사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 546번지에 자리하는 대한 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본사 조계사의 말사이다. 도봉산 입구에 들어서면 소의 두 귀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우이암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 바위 조금 밑에 원통사가 자리 잡고 있다. 절에서는 이 우이암관음 바위라고도 부른다.

[기타 유적 및 문화재]

1. 누원점(樓院店)

도봉산 동쪽 기슭 서울에서 의정부로 향하는 국도 왼쪽인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 340번지에 있는 다락원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조선 시대의 누원점이 자리 잡고 있던 곳이다. 원래 원(院)은 역(驛)과 함께 조선 시대 육상 교통의 요충지에 설치된 국가 기관으로 오늘날의 국립 호텔에 해당하는 것이다. 즉 도로를 관할하면서 여행객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된 교통상의 거점인 것이다. 이러한 역과 원들은 대개 12㎞[30리]마다 하나씩 설치되었다.

2. 무수골 왕족묘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 1동 산82-1번지 도봉산 기슭에 있는 무수골은 조선 시대부터 내려온 자연 마을로 산수가 수려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또한 이 일대에는 조선 초기 무신이며 부마인 이등(李登)[1379~1457] 및 이등의 부인인 의령 공주[태조의 4녀]의 묘소와 세종대왕의 아홉째 아들인 영해군(寧海君) 및 부인의 묘소, 영해군의 아들 영춘군(永春君)길안군(吉安君), 영춘군의 아들인 완천군(完川君)강녕군(江寧君) 등 조선 왕족의 묘소가 모여 있다.

3. 도봉 계곡 암각문(道峰溪谷 岩刻文)

도봉동도봉산 입구에는 많은 암각 글자들이 남아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도봉산 입구의 ‘道峰洞門(도봉동문)’ 네 글자의 암각은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선생의 친필로 일찍부터 많은 애호가들의 탁본 대상이 되어 왔다. 이 외에도 여러 암각과 오언시, 칠언시 등을 새긴 것들이 다수 전하고 있다. 모두 역사적 인물들이 새긴 것으로 도봉 서원과 더불어 이 지역이 오래 전부터 문인 묵객들의 소요처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4. 쌍문동 내시묘군(雙門洞 內侍墓群)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분포하고 있는 내시묘군은 조선 시대 내시 종파의 하나인 판곡파(板谷派)의 공동 묘소이다. 이곳에는 수십여 기의 묘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거의가 이장되고 현재 봉분이 확실한 것은 3, 4기 정도 남아 있고, 무덤에 사용되었던 석물 30~40여 개가 산재되어 있다.

5. 서울 초안산 분묘군(楚安山 墳墓群)

서울 초안산 분묘군은 양반 분묘부터 서민 민묘까지 다양한 계층의 무덤이 계층의 무덤 1,000기 이상과 상석, 문인석, 비석, 동자상 등 수백여기의 석물들이 있는 곳으로 사적 제440호로 지정되어 있다.

[도봉 10대 명소]

1. 도봉산

도봉산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와 경기도 의정부시·양주시 장흥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백두대간의 분수령에서 서남쪽으로 뻗은 한북정맥의 연봉을 따라 운악산·불곡산을 거쳐 남서쪽으로 내려오다가 서울 동북쪽에서 우뚝 솟아 우이령을 경계로 북한산에서 이어진다.

2. 연산군묘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는 조선 왕조 제10대 임금이었던 연산군과 왕비인 거창 군부인 신씨의 묘이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546번지에 우뚝 서 있는 이 나무는 높이 24m, 둘레 9.6m, 수령 550년 된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로 연산군 묘소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모습이 매우 고상하고 아름다우며, 예부터 나무에 불이 날 때마다 나라에 큰 변이 생겼다고 전해지는 까닭에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 은행나무를 신성시하고 있다.

3. 도봉 서원

도봉 서원은 서울에 소재한 현존하는 유일한 서원으로 도봉산 입구 등산길에 오르면 우측 옛 영국사 터에 위치 해 있다. 남언경이 양주 목사로 부임하여 1573년(선조 6) 지방 유림의 공의로 조광조(趙光祖)의 학문적 사상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4. 천축사

도봉산 만장봉 동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깎아지른 듯한 만장봉을 뒤로 배경삼아 소나무, 단풍나무 유목 등이 울창한 수목 속에 안겨있어 조용하고 경관이 뛰어나 참선 도량으로 이름이 높은 곳이다.

5. 발바닥 공원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조경 수목, 야채 초화류 습지 식물과 생태 연못 등 자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방학천 변 일대 약 1만 7490㎡[5,300여 평]에 조성된 생태 공원이다.

6. 방학 사계 광장

교통 광장인 방학 사거리에 수역 시설을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개방적이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고 도시 미관 및 환경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새롭게 조성한 광장이다. 나비 분수, 바닥 분수, 학알 분수, 슛팅 분수, 캐스캐이드, 생태 연못과 같은 수경 시설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활동 수용을 위한 잔디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7. 서울 열린 극장 창동

서울 동북부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2004년 9월 10일에 개관한 극장이었으나, 2010년을 끝으로 철거되었다. 국내 기술진에 의해 설계되었고, 호주에서 제작해 온 특수 천과 킹폴이라 불리는 주 기둥을 중심으로 설립된 최첨단 이동식 텐트형 공연장으로 총 879석의 객석과 로비, 어린이 놀이방, 주차장, 티켓 박스, 냉난방 설비 등을 갖추고 있었다. 시내나 강남권에 비해 공연 시설이 열악한 동북부 지역의 문화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온 극장이다.

8. 옹기 민속 박물관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 1동 497-10번지에 있었던 옹기 민속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660㎡[200여 평]으로 설립자 정병락에 의해 1991년 고려 민속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가, 1993년 5월 문화 체육부의 정식 인가를 얻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옹기 민속 박물관이다. 옹기 민속 박물관은 옹기 전문 박물관으로 다양한 옹기 및 여러 가지 민속 용품과 국보급에 준하는 불상이나 부도탑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소장하고 있던 특성화된 박물관이었으나 2015년 철거되었다.

9. 창골 잔디구장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초안산 근린공원 내 옛 제일구장 자리에 조성된 공원이다. 인조 잔디 축구장과 조깅 트랙 등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0. 방학동 도깨비시장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1980년대 형성된 전형적인 골목형 재래시장이다. 1990년대부터 대규모 유통 할인 마트가 생겨나면서부터 재래시장이 침체되어 2003년 도봉구에서는 재래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재래시장 환경 개선 사업 대상으로 방학동 도깨비 시장을 선정하였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0.05.13 옹기민속박물관 내용 수정 옹기 민속 박물관은 옹기 전문 박물관으로 다양한 옹기 및 여러 가지 민속 용품과 국보급에 준하는 불상이나 부도탑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소장하고 있던 특성화된 박물관이었으나 2015년 철거되었다.
2020.05.13 내용 현행화 영해군(寧海君)은 세종과 후궁 신빈김씨(慎嬪金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들 묘역 군에는 크게 동편 능선에 영해군을 비롯하여 장인 신윤동(申允東), 차남 길안정(吉安正) 의(義), 손자 완천군(完川君) 희(禧)와 강녕군(江寧君) 기(祺), 증손 평성수(平城守) 질(耋), 그리고 충노(忠奴) 김동(金同) 등의 묘역이 있다. 서편 능선에는 영해군의 장남 영춘군(永春君) 인(仁: 1465~1507), 증손 부원정(富原正) 이(頤) 등의 묘역과 묘주 미상의 묘역이 두루 남아 있다.
2020.05.13 내용 현행화 서울 초안산 분묘군 서울 초안산 분묘군은 양반 분묘부터 서민 민묘까지 다양한 계층의 무덤이 계층의 무덤 1,000기 이상과 상석, 문인석, 비석, 동자상 등 수백여기의 석물들이 있는 곳으로 사적 제440호로 지정되어 있다.
2020.05.13 내용 현행화 5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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