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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1686
한자 慶南新聞
영어의미역 Gyeongnam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100-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영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역일간신문
관련인물 최웅기|이영동|이선호|조용호|박현오|김진현|허충호
창간인 김종신
발행인 이순복
판형 대판(375㎜×595㎜)
창간연도/일시 1946년 3월 1일(창간)연표보기|1948년 5월 26일(제호 변경)연표보기|1950년 8월 7일(제호 변경)연표보기|1967년 1월 1일(제호 변경)연표보기|1969년 3월 15일(제호 변경)연표보기|1981년 1월 1일(제호 변경)연표보기
총호수 제20,322호(2011년 11월 29일 기준)
발행처 (주)경남신문
발행처 주소 경남 창원시 신월동 100-5 지도보기
URL 경남신문(www.knnews.co.kr)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신월동에 있는 (주)경남신문가 발행하는 지역 일간지.

[창간경위]

『경남신문』은 광복 이듬해인 1946년 3월 1일 첫 제호인 『남선신문』으로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일제의 압제 하에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펼쳐 온 마산 지역 등의 뜻있는 인사들이 주민의 여론을 대변하고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창간하였다. 1999년 6월 전자신문 KN뉴스를 개통하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375㎜×595㎜)으로 총 발행 면수는 24면이다. 1998년 7월부터 전면 가로쓰기를 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정치, 종합, 사회, 지방 자치, 사람, 경제, 오후의 여유, 스포츠, 문화, 교육, 여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 종합, 사회, 지방 자치면 등은 지역 내 정치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 지역 주민과 밀접한 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해설 등을 다루고 있다.

[변천과 현황]

1946년 『남선신문(南蘚新聞)』 창간 당시에는 10여 명의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타블로이드판으로 2면 격일 발행하였다. 1948년 5월 26일 『남조선민보』로 바꾸어 발행하다가 6·25전쟁 기간인 1950년 8월 7일 마산 지구 계엄사령관 명에 따라 『마산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1967년 1월 1일 『경남매일신문』이라는 한글 제호로 바꾸었다가 1969년 3월 15일 『경남매일』로 변경하였다. 1980년 12월 진주의 『경남일보』를 흡수·통합하고, 1981년 1월 1일 『경남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6년 인터넷신문인 knnews가 개설되었다.편집은 자체 편집을 하며, 인쇄 또한 자체 윤전기로 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11.29 메타 정보 수정 총호수 제20,322호(2011년 11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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