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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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田面艅陽里野生動植物保護區域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지명/군락, 서식지 및 철새 도래지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산167-1|산167-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혁재 |
천연기념물|보호구역 지정 일시 | 2005년 2월 24일 - 진전면 여양리 야생동식물보호구역으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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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 장소 | 진전면 여양리 야생동식물보호구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산167-1|산167-2 |
면적 | 1.17㎢ |
생물학적 분류 | 야생동식물보호구역 |
관리자 | 창원시 |
기념물 지정 번호 | 마산시 제2005-69호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에 위치한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
[개설]
진전면 여양리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멸종 위기종인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환경부 장관의 기본 계획 아래 지방 자치 단체장이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정한다.
[자연 환경]
진전면 여양리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1.17㎢의 산림 지역으로 구 마산시에서 2005년 2월 24일에 보호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주요 출연 종 현황으로는 새매·너구리·오소리·족제비·중대백로가 있고, 환경부가 지정한 우리나라 멸종 위기종 1급으로 붉은박쥐, 멸종 위기종 2급으로 삵과 담비가 출현하고 있다. 이 중 새매와 붉은박쥐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