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7011 |
---|---|
한자 | 文三贊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태성 |
[정의]
창원시 마산 출신의 상공인·문화인.
[활동 사항]
문삼찬(文三贊)[1914~1978]은 8·15 해방 후 일본인 경영의 양조장을 불하받아 대흥 주조장(大興酒造場)을 경영하였고, 1948년 민족 청년단 경남 지부 마산시 단장을 지냈다. 1949년부터 1952년까지 마산 상공 회의소 부회장, 1957년부터 1960년까지 마산 상공 회의소 상임 위원을 역임하였다. 1955년 제 7대 마산 체육회 회장, 1957년 마산 문화 협회장을 지냈고 1960년 3·15 부정 선거 때는 김종신과 함께 자유당 마산시당 기획 위원이었으며, 5·16 군사쿠데타 이후 1963년 정치 활동이 재개되자 잠시 민우당 경남 제1지구당을 결성 위원장을 맡기도 하지만, 나중엔 결국 공화당에 합류하였다. 다시 1967년 제 7대 국회의원에 자유당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69년 백광 소주를 세워 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