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7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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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林泳暢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예술인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홍숙 |
[정의]
창원시 마산에서 활동한 언론인·시인.
[가계]
[활동 사항]
임영창(林泳暢)[1917~2001]은 건국 대학교 정치과를 졸업하였다. 마산 일보 주필, 마산 문인 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문인 협회 성남시 지부장을 역임하였다. 현대 시조 시인 협회장 및 한국 문교 문인 협회장을 역임하였고 해군 사관학교, 효성 여자 대학교, 한국 항공 대학 그리고 마산 대학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한편 『대구 일보』와 『영남 일보』의 논설위원도 역임하였다.
[저술 및 작품]
저서로는 『오후의 시』[1953], 『삼보(三寶)』[1976], 『보리수 통신』[1976], 『EGO(나)』[1982], 『세월따라 인(因)따라』[1987], 『한 70 살다 보니』[1987] 등이 있다.